배추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배기로 시원하고 구수하게 끓이는 알배추 된장국 황금레시피


배추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은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충분히 우린 뒤 된장을 곱게 풀고, 알배추를 넣어 부드럽게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 2.5L에 멸치 40g과 다시마 10g을 넣어 15분간 육수를 낸 뒤 된장 3스푼을 풀고, 알배추 600g을 넣어 약 5분간 끓이면 배추의 달큰하고 시원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우러납니다. 국간장과 멸치액젓으로 간과 감칠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대파, 청양고추를 넣어 2~3분만 더 끓이면 구수하면서도 개운한 알배추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부드럽게 익은 배추와 깊은 멸치 육수가 잘 어우러져 아침국이나 따뜻한 집밥 국물 요리로 즐기기 좋습니다.

⏱️ 조리 시간: 약 25분
🍳 난이도: ★★☆☆☆


✓ 준비 재료

🥣 메인 재료

  • 알배추 1통(600g)
  • 물 2.5L
  • 멸치 1줌(40g)
  • 다시마 10g
  • 팽이버섯 150g
  • 대파 1/2대
  • 청양고추 1개
  • 홍고추 1개 (선택재료)

🧂 양념 & 소스

  • 된장 3스푼
  • 국간장 2스푼
  • 멸치액젓 2스푼
  • 다진마늘 1스푼

    (계량 기준: 1큰술 = 15ml, 1작은술 = 5ml, 1종이컵 = 1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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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간단 조리 순서

  1. 육수 끓이기: 냄비에 물 2.5L를 붓고 멸치 1줌(40g)과 다시마 10g을 넣은 뒤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중불로 줄여 15분간 우려낸 후 건더기를 깨끗하게 건져냅니다.
  2. 된장 풀기: 우려낸 육수에 된장 3스푼을 체에 밭쳐 숟가락으로 으깨가며 덩어리 없이 곱게 풀어 넣습니다.
  3. 간 맞추기: 된장을 푼 육수에 국간장 2스푼, 멸치액젓 2스푼, 다진마늘 1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4. 배추 손질 및 끓이기: 반으로 갈라 한 입 크기로 썬 알배추 1통(600g)을 육수에 넣고, 센 불로 올린 뒤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배추 숨이 죽을 때까지 약 2분간 끓입니다.
  5. 부재료 넣고 완성하기: 밑동을 잘라 찢은 팽이버섯 150g, 어슷 썬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를 넣고 중약불에서 약 2~3분간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 실패하지 않는 핵심 포인트

  • 된장 거르기: 된장을 국물에 그대로 넣으면 콩알 입자 때문에 국물이 탁해지고 텁텁해질 수 있으므로, 고운 체에 밭쳐 풀어주어야 맑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습니다.
  • 배추 투입 시점과 조리 시간: 배추를 육수 처음부터 넣어 오래 끓이면 식감이 지나치게 물러질 수 있으니, 된장을 푼 뒤 넣어 배추 줄기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만 중불에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 맛있게 먹는 팁

  • 갓 지은 따뜻한 쌀밥을 말아 잘 익은 깍두기나 겉절이를 곁들이면 깔끔하고 개운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 칼칼한 국물 맛을 더하고 싶다면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조금 더 추가해 끓여내도 잘 어울립니다.
  • 남은 국물에 삶은 소면이나 칼국수 사리를 넣어 한소끔 끓여내면 별미 배추된장국수로도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재료 추천

✓ 좋은 알배추(알배기) 고르는 법

  • 무게와 크기: 크기에 비해 들어보았을 때 묵직하고 속이 단단하게 차 있는 것을 고릅니다.
  • 잎의 색상과 상태: 겉잎은 신선한 노란빛과 연한 연둣빛을 띠며, 반점이나 시든 부위 없이 깨끗한 것이 좋습니다.
  • 밑동 단면: 밑동을 잘라낸 단면이 하얗고 신선하며 마르거나 갈변되지 않은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 알배추(알배기) 100g당 영양성분

영양성분100g당 함량
열량15.00kcal
탄수화물2.99g
단백질1.46g
지방0.09g
나트륨7.00mg

기준: 배추, 알배기, 생것, 100g 기준이며, 품종·부위·제품 및 조리 상태에 따라 실제 영양성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다시마는 왜 끓기 시작할 때 건져내야 하나요?
다시마를 센 불에서 오래 끓이면 끈적한 성분이 우러나와 국물이 탁해지고 떫은맛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끓어오른 직후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Q2. 국물이 싱겁거나 깊은 맛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된장을 추가하면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으므로 멸치액젓을 반 스푼 정도 더 넣어 간과 감칠맛을 맞추는 것이 깔끔합니다.

Q3. 멸치액젓 대신 다른 액젓이나 간장을 사용해도 되나요?
까나리액젓이나 참치액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액젓류가 없다면 국간장으로 대체하여 간을 맞추셔도 무방합니다.


레시피대로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충분히 우린 뒤 된장을 곱게 풀고 알배추를 끓여보니 배추의 달큰하고 시원한 맛이 구수한 된장 국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국간장과 멸치액젓이 국물의 간과 감칠맛을 잡아주고, 청양고추의 은은한 칼칼함까지 더해져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배추도 너무 오래 익히지 않아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식감이 남아 있었고, 팽이버섯과 대파까지 더해져 따뜻한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든든한 국이 완성됐습니다. 시원하면서 구수한 집밥 국물이 생각나는 날에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15분간 우리고 알배추를 약 5분간 끓이는 순서 그대로 배추된장국을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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