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추리알 장조림은 깐 메추리알 1kg에 물 800ml, 양조간장 2/3컵, 흑설탕 1/2컵을 넣고 끓인 뒤 통마늘과 꽈리고추를 시간차로 익히면 짜지 않으면서 윤기 나는 밑반찬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조림장이 끓기 시작하면 통마늘을 넣어 약 5분간 끓이고, 마지막에 꽈리고추를 넣어 5분 정도만 더 졸이는 것이 메추리알의 탱글한 식감과 꽈리고추의 색과 향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삶고 껍질을 벗기는 과정이 필요 없는 깐 메추리알을 활용해 전체 조리 시간도 약 20분으로 간단합니다.
달콤짭조름한 조림장이 메추리알에 고르게 배고 부드러운 통마늘과 향긋한 꽈리고추가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잘 어울립니다.
⏱️ 조리 시간: 약 20분
🍳 난이도: ★★☆☆☆
✓ 준비 재료
🥣 메인 재료
- 깐 메추리알 1kg
- 통마늘 20개
- 꽈리고추 10개
🧂 양념 & 소스
- 물 800ml
- 양조간장 2/3컵
- 흑설탕 1/2컵
- 맛술 1/2컵
- 참치액 2스푼
(계량 기준: 1큰술 = 15ml, 1작은술 = 5ml, 1종이컵 = 180ml)
✓ 초간단 조리 순서
- 메추리알 세척: 깐 메추리알 1kg을 채에 받쳐 물을 뺀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두 번 정도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 냄비에 재료 및 양념 넣고 강불 끓이기: 냄비에 세척한 메추리알을 담고 물 800ml, 양조간장 2/3컵, 흑설탕 1/2컵, 맛술 1/2컵, 참치액 2스푼을 모두 넣은 뒤 강불로 불을 올려 끓입니다.
- 통마늘 넣고 끓이기: 조림장이 끓기 시작하면 통마늘 20개를 넣고 약 5분 정도 끓여줍니다.
- 꽈리고추 넣고 졸이기: 먹기 좋게 썰어둔 꽈리고추 10개를 넣고 국물이 자작자작해질 때까지 약 5분만 더 끓여서 완성합니다.
✓ 실패하지 않는 핵심 포인트
- 꽈리고추 투입 타이밍: 꽈리고추를 처음부터 넣고 함께 끓이면 누렇게 색이 변하고 식감이 뭉개지므로, 메추리알에 간장 색이 충분히 배어든 마지막 단계에 넣어 짧게 익혀야 향긋함과 푸른 색감이 살아납니다.
✓ 맛있게 먹는 팁
- 따뜻한 밥 위에 잘 조려진 메추리알과 함께 조림장 국물을 두세 숟가락 끼얹고 버터를 살짝 곁들여 비벼 드시면 훌륭한 한 그릇 요리가 됩니다.
- 매콤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꽈리고추 대신 청양고추 2~3개를 썰어 마지막 단계에 함께 넣어 조리면 한층 칼칼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달걀 장조림과 달리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통마늘 한 알과 꽈리고추를 함께 곁들여 한입에 드실 때 풍미의 균형이 가장 좋습니다.
✓ 재료 추천
- 곰곰 깐메추리알 1kg: 껍질이 깔끔하게 제거되어 번거로운 손질 과정 없이 바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입니다. 👉 상품 확인하기
- 본죽 메추리알 장조림 1kg: 본죽의 비법 소스로 조려내어 간이 균일하게 배어 있고 노른자가 단단하게 유지되어 간편하게 바로 곁들이기 좋은 완제품입니다. 👉 상품 확인하기
- 본죽 메추리알 쇠고기 장조림: 잘게 찢은 쇠고기와 탱글탱글한 메추리알에 달콤 짭조름한 특제 간장 양념이 균일하게 배어 있어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상차림에 올리기 좋은 제품입니다. 👉 상품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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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메추리알 고르는 법
- 껍질 상태: 생메추리알을 고를 때는 표면의 얼룩 반점이 선명하고 껍질이 단단하며 이물질이나 금이 가지 않은 것을 선택합니다.
- 깐 메추리알 포장 상태: 깐 메추리알 가공품은 충전수가 맑고 탁하지 않으며 메추리알 표면이 매끈하고 터짐이 없는 상품을 골라야 신선합니다.
- 냄새 및 탄력: 개봉했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지 않고 손으로 만졌을 때 무르지 않으며 탱글탱글한 탄력이 유지되는 것이 좋습니다.
✓ 메추리알 100g당 영양성분
| 영양성분 | 100g당 함량 |
|---|---|
| 열량 | 146.00kcal |
| 탄수화물 | 1.66g |
| 단백질 | 12.80g |
| 지방 | 9.02g |
| 나트륨 | 137.00mg |
기준: 메추리알, 생것 100g 기준이며, 품종·부위·제품 및 조리 상태에 따라 실제 영양성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메추리알 표면이 질겨지고 쪼글거리는데 왜 그런가요?
너무 오래 졸여 수분이 과하게 빠져나갔기 때문이므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만 시간을 지켜 조려주셔야 합니다.
Q2. 흑설탕 대신 황설탕이나 백설탕을 사용해도 조리가 가능한가요?
황설탕이나 백설탕을 사용하셔도 단맛은 동일하게 낼 수 있으나, 먹음직스러운 짙은 갈색빛과 특유의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는 흑설탕을 사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레시피에 적힌 양념 비율과 순서 그대로 끓여보니 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흑설탕의 은은한 단맛이 메추리알에 고르게 배어 맛의 균형이 좋았습니다. 조림장을 지나치게 오래 졸이지 않아 메추리알의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통마늘은 부드럽게 익으면서 마지막에 넣은 꽈리고추의 향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가족들도 간이 지나치게 세지 않아 밥과 함께 먹기 좋다며 한 끼 밑반찬으로 맛있게 즐겼습니다.
짜지 않은 메추리알 장조림 만드는 법을 찾고 있다면 깐 메추리알과 양념을 한 냄비에 넣고 통마늘 5분, 꽈리고추 5분 순서로 끓이는 이번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복잡한 손질 없이 약 20분이면 완성할 수 있어 평소 꺼내 먹기 좋은 밑반찬으로 활용하기에도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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